Every Single Day
25 본문
- " 영상은 25를 대신한 수고했어 오늘도 "
어머나
우리가 스물다섯이 되었네
이제는 진짜로 혼자 설 나이 되었네
난 아직 그대론데(그대론데) 벌써 이렇게 시간이
스물다섯 되었으니(되었으니) 이제 슬슬 꿈을 꺼내보자(꺼내자)
힘들지만 너와 나 함께 할 수 있다면
우린 행복 할 수 있을거야(있을거야)
뚜루뚜뚜뚜뚜 뚜르르 뚜루뚜뚜뚜뚜 뚜르르
어제는 내일의 발을 붙잡지는 않아
다른 사람 발걸음 맞출 필요는 없잖아
난 이제 시작이야(시작이야) 하지만 겁나지 않아
스물다섯 되었으니(되었으니) 이제 슬슬 꿈을 꺼내보자(꺼내자)
힘들지만 너와 나 함께 할 수 있다면
우린 행복 할 수 있을거야(있을거야)
뚜루뚜뚜뚜뚜 뚜르르 뚜루뚜뚜뚜뚜 뚜르르
뚜루뚜뚜뚜뚜 뚜르르
뚜루뚜뚜뚜뚜 뚜르르
25살이 되었다는 마으메 이 노래의 제목이 너무 와 닿아버렸다.
하지만 가사처럼 같이 함께 할 사람이 없다는게 조금은 아쉬울 뿐
언젠가 25이 그리워 지는 날이 오겠지
이렇게 생각하니 25이면서도 25이 그립다.
일명 반 50, 꽉꽉 채우자 알찬 일들로
과거에 대한 반성을 하며 그치지 말고 변화하는 삶을 가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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